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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금 집 앞이야"…남고생에 문자 300통 보낸 남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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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양태군
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-01-06 02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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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고등학생에게 나흘간 수백 차례 연락하고 집까지 찾아간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.

서울동부지방법원은 스토킹 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하고, 40시간의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.


(후략)

http://naver.me/5bdup6N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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